케이제프리 권정환 대표, 호주 천연화장품 파이토케어 수입판매로 승승장구

입력 2015-09-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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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경제가 어려워져도 판매가 멈추지 않는 품목 중 하나는 화장품이다. 최근에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커지며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유해물질이 첨가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품들도 많아 소비자들은 불안한 마음을 없애기 힘들다

특히 성분에 민감한 임산부나 아이 엄마들을 겨냥해 뷰티업계의 많은 곳들이 ‘무방부제’, ‘무파라벤’, ‘무알콜’, ‘무인공향료’, ‘무인공색소’ 등을 제시하며 각종 광고와 홍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단 한번의 유료 광고 없이 오로지 입소문으로만 인기가 높아진 ‘파이토케어’가 화제다.

파이토케어 포포크림은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수분공급에 탁월한 칼렌듈라(금잔화), 쉬어버터, 마카다미아 오일과 영양 공급에 좋은 비즈왁스, 스윗아몬드 오일, 호호바 오일, 로즈 오일 등의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건조한 피부를 보습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재생, 피부진정, 피부탄력까지 책임지는 호주 대표 멀티크림이다

파이토케어 한국지사 권정환 대표는 “어느 한 지역에서 파이토케어가 판매되면 3~4일 뒤부터는 그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판매량이 급증했다”면서 “제품을 써 본 임산부들이나 아이 엄마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천연화장품 파이토케어를 선택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좋은 상품을 판매하면 결국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파이토케어 코리아 홈페이지(www.phytocare-korea.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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