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도 반한 리즈시절 미모 보니 '연예인 아냐?'

입력 2015-09-16 10:00수정 2015-09-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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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유라 트위터)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사진 속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한유라는 빨간색 리본이 달린 흰색 뿔테안경을 끼고 여유로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손으로 꽃받침을 하는 듯 한 포즈를 취한 한유라는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유라 미모 대박! 정형돈이 계탔네", "배우 임성언 씨 닮은 듯", "한유라 애교 넘치는 표정 살살녹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 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 닿아서"라는 글로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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