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誌 선정…3년 연속 수상
신한은행은 14일 오후 7시 홍콩 아일랜드 상그리라호텔에서 열린 The Asset誌 시상식에서 ‘The Best Cash Management Bank in Kore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신한은행은 한국 내 Cash Management에서 선진 시스템 및 전략을 통해 경쟁에 잘 대비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과 은행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셋誌는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잡지로 ‘The Best Cash Management Bank’는 매년 한해 동안의 업무 우수성을 기준으로 하여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로써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Tim Richardson The Asset Management publishing director, 조의용 신한은행 홍콩지점장, Daniel Yu The Asset Management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