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디지텍시스템즈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디지텍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 253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5000~1만9000원(액면가 500원)이며, 교보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디지텍시스템스 등 8개사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디지텍시스템즈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디지텍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 253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5000~1만9000원(액면가 500원)이며, 교보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디지텍시스템스 등 8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