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희생 강요하는 이정길 '김민경은 김영훈 방해하며 반격'...'아수라장 되어가는 집안'

입력 2015-09-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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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캡처)

'이브의 사랑' 이정길 김민경의 뻔뻔한 만행이 계속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88회에서는 오이사가 강민(이동하 분)에게 송아(윤세아 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구회장(이정길 분)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강민은 자신의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을 알게된 뒤 충격에 휩싸이고, 구회장은 송아와 강모에게 덮을 건 덮어야 한다며 희생을 강요한다.

한편 현수(김영훈 분)는 오이사를 쫓아가지만 세나(김민경 분)의 방해로 오이사를 놓치고 만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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