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냉장고를 부탁해’ 홀릭 인증 “다시 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방송”

입력 2015-09-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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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개그맨 정형돈 (출처=김영광 인스타그램 )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냉장고를 부탁해’ MC 정형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해. 형돈이형 진짜 재밌음. 다시 또 나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고 행복한 방송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광은 정형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형돈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44회 녹화에 참여한 김영광은 다양한 재료가 가득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김영광의 냉장고에는 여성이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돼 MC들의 의심을 받았다.

김영광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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