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열애, 26년차 여배우의 섹시 웨이브가 어땟길래?...남성 출연자 초토화

입력 2015-09-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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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열애

(SBS '불타는 청춘')

배우 김혜선이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선은 올해 2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뽐냈다. 올해 연기 경력 26년 차를 맞이한 김혜선은 시들지 않은 미모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남성 출연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후 김혜선은 "내가 원래 잘 부르는 18번이 있다"며 '당돌한 여자'를 선곡했고 김혜선의 애교 섞인 노래에 남자 스타들이 열광했다.

김혜선은 감춰왔던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김혜선이 1년 째 교제중인 사업가와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으나, 김혜선 측은 결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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