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몸무게 굴욕…유일한 ‘과체중’ 된 사연은?

입력 2015-09-14 14: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라미란(사진=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 방송캡처)

배우 라미란이 '복면가왕'의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유력 후보로 지목된 가운데 라미란의 몸무게 굴욕이 재조명 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체검사 중 라미란은 멤버들 중 유일하게 과체중을 기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라미란을 비롯한 멤버들 전원은 여군이 된다는 긴장감에 평소 저혈압임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높게 측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한 '복면가왕'에 출연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은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하와이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홍지민으로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