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농협목우촌, 돼지 부위별 원형 숙성 담백한 수제햄

입력 2015-09-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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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 ‘햄종합 선물세트’

농협목우촌은 간편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는 고기를 추석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농협목우촌 추석 선물세트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한 100% 우리 고기인 프로포크를 주원료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생산공정을 거쳐 매년 ‘베스트 육가공품 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에서 검증된 농협목우촌의 선물세트다.

농협목우촌 수제햄 선물세트는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세트는 안심, 등심, 갈비 등 돼지고기 부위를 최대한 원형 그대로의 형태로 숙성하고 가공·훈제했다. 이 때문에 돼지고기 특유의 담백함이 살아있고,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을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수제햄 제품은 4~7개, 가격은 2만원대에서 13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중에 판매 중인 농협목우촌의 대표 제품들을 하나로 모은 ‘햄종합 선물세트’도 명절에 제격이다. 지난해에 출시돼 압도적으로 굵은 고기입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라임 리얼 프랑크를 주축으로 6가지 종류의 목우촌 햄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스트링치즈(100% 국내산 원유 사용)도 들어있어 햄과 치즈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3000원이다.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캔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다. 유통기한이 길고 휴대하기 편리하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농협목우촌의 장수 브랜드 뚝심(캔 햄)은 국내산 순돈육을 사용했으며 짜지 않아 밥 반찬뿐만 아니라 간식이나 안주로 즐길 수 있다. 뚝심과 더불어 장조림캔, 참치캔 및 식용유를 함께 구성한 실속형 선물세트는 2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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