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신애 트위터)
미녀 골퍼 안신애가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가수 겸 배우 유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신애, 유이와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안신애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신애와 유이는 캐디와 나란히 골프 전동카트에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타이트한 골프복으로 볼륨감을 뽐내는 한편, 은근하게 각선미를 노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개인 통산 3승이자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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