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내딸 금사월' 4회 예고편 캡처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4회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내딸 금사월’ 4회는 13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득예(전인화)는 만후(손창민) 몰래 딸 혜상을 보육원에 보내고, 만후는 득예가 후원하는 보육원을 의심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국자(박원순)는 만후가 전처 최마리(김희정)가 낳은 아들을 데리고 들어오고, 득예는 딸 혜상에게 보금건설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한다.
‘내딸 금사월’ 4회편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