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4회 예고편 어떤내용 담겼나?

입력 2015-09-13 15: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내딸 금사월' 4회 예고편 캡처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4회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내딸 금사월’ 4회는 13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득예(전인화)는 만후(손창민) 몰래 딸 혜상을 보육원에 보내고, 만후는 득예가 후원하는 보육원을 의심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국자(박원순)는 만후가 전처 최마리(김희정)가 낳은 아들을 데리고 들어오고, 득예는 딸 혜상에게 보금건설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한다.

‘내딸 금사월’ 4회편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