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美 총 상금수익만 126억… 총재산은?

입력 2015-09-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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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의 초호화 대저택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재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세리는 지난 2013년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상금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가 우승 상금에 대해 묻자 “브리티시오픈은 4억원, US오픈은 5억원 정도 된다”며 “미국에서의 총상금은 126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또 광고 수익과 스폰서 후원 등을 모두 합치면 수입은 총 상금의 몇 배는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기존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하차하고 박준철-박세리, 이덕화-이지현 부녀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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