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씨스타 히트곡 총출동

입력 2015-09-12 15: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그룹'블락비 바스타즈'(사진=MBC 방송 캡처)
‘음악중심’ DMC 페스티벌 특집에서 소녀시대와 씨스타 등 인기가수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MC인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 블락비와 더불어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전진, 준호, 현아, 바스타즈, 강남, 마마무, 레드벨벳, 업텐션, 몬스타엑스, 세븐틴, 소나무, 에이프릴 등이 출연한다.

특히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등의 히트곡들이 총 출동한다.

이밖에 신예 그룹이 선배들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부른다. 걸그룹 소나무는 원조걸그룹 SES의 Dreams Come True를 완벽재연했다.

‘특집 쇼! 음악중심’은 12일 오후 3시 15분부터 5시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