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황금희의 재균 사건 조사에 불안

입력 2015-09-11 22:40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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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황금희의 재균 사건 조사에 불안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황금희의 재균 사건 조사에 불안감을 느낀다.

1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11회에서 윤회장(윤주상)은 동필(임호)을 만나 수입한 나일론을 명성방직에 넘기라 권유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봉희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도 가지 않고 담배꽁초를 줍기 시작한다. 미순(황금희)이 재균의 사건을 조사한다는 사실에 불안함을 느낀 동필은 임사장을 찾아가 미순의 연락처를 묻는다. 김형사를 만나 재균과 원한이 있던 사람을 안다고 말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황금희의 재균 사건 조사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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