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 제친 연예인 싸움꾼 1위는?… "홍기훈이 좀 놀았는데..."

입력 2015-09-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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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강호동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강호동을 제치고 연예계 싸움 2위에 자리한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전설의 주먹2' 특집에서는 배우 이동준과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연예인 싸움 순위는 1위 박남현, 2위 강호동, 3위 나한일이었다.

그러나 이동준은 "연예인 싸움 순위에 아쉬움이 있다"며 "내가 당연히 1등인데 4위에 가 있더라"라고 말하면서 순위를 다시 정리했다.

이동준은 "1위는 나고, 그 다음 2위는 강호동, 3위는 홍기훈이다. 홍기훈은 좀 놀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4위와 5위, 6위에는 각각 최재성, 이훈, 박남현을 꼽았다.

신서유기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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