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김정현ㆍ심이영에 입단속 당부…문보령, 이선호에 아버지 정체 밝혀

입력 2015-09-11 19: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방송화면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김정현ㆍ심이영에 입단속 당부…문보령, 이선호에 아버지 정체 밝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김정현과 심이영에게 입단속을 당부한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ㆍ연출 고흥식)’ 61회에서 봉주(이한위)는 성태(김정현)가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상견례장을 뛰쳐나온다.

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경숙(김혜리)은 성태와 현주(심이영)에게 현주의 시어머니였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수경(문보령)은 경민(이선호)에게 아버지가 루루 화장품 회장의 손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김정현ㆍ심이영에 입단속 당부…문보령, 이선호에 아버지 정체 밝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