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해녀복에 이어 비키니 몸매도 역대급… 끝없이 올라가는 새하얀 각선미 ‘화제’

입력 2015-09-11 19:4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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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출처=켈로그)

강소라위 해녀복 몸매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긴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인 켈로그 ‘스페셜K’ 광고 촬영 당시 강소라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의 다리 길이는 무려 105cm. 광고 사진 속 강소라는 새하얀 피부에 끝없이 올라가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로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강소라 다리 길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다리 길이, 장난아니다”, “강소라 다리 길이, 부럽다”, “강소라 다리 길이, 다리가 몸의 3분의 2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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