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김동윤 정강이 ‘퍽’…김동윤 무릎 꿇고 ‘싹싹’

입력 2015-09-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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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김동윤 정강이 ‘퍽’…김동윤 무릎 꿇고 ‘싹싹’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가 김동윤의 정강이를 찼다.

11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88회에서는 윤찬(김동윤)과 희진(나르샤)의 상견례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시간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는 희진 때문에 상견례는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우연히 예원모(이상숙)를 만난 해수의 친모 선영(김현주)은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정희진는 최윤찬(김동윤)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최윤찬, 아기가 있어?”라고 따졌다. 이에 윤찬은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빌었다.

한편 10일 방송된 ‘가족을 지켜라’ 87회는 27.3%(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김동윤 정강이 ‘퍽’…김동윤 무릎 꿇고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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