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손실 115.7억...적자확대
EBT네트웍스는 이달 29일 오전10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엠포리아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BT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5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0.5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440억46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EBT네트웍스는 이달 29일 오전10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엠포리아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BT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5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0.5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440억46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