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에서도 ‘케이코인’ 이용 가능
<사진설명: 좌측 HAPRO GROUP 웬휴탕(Nguyen Huu Tha`gng)회장, 우측 킹홀딩스 최정일 회장>
국내 글로벌 가상화폐 ‘케이코인(http://kcoin.kr)’의 개발사 ㈜킹홀딩스 최정일 회장이 베트남 국영유통기업인 HAPRO GROUP과 업무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진설명: 킹홀딩스 최정일 회장(좌측 앞)과 HAPRO그룹 임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케이코인의 개발사인 킹홀딩스의 최정일 회장은 지난 5일~9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HAPRO(하노이 무역공사)그룹 웬휴탕(Nguyen Huu Tha`gng)회장을 만나 업무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를 통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국내 케이코인 이용자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HAPRO GROUP이 제공하는 관광상품 및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설명: 최회장과 웬휴탕회장이 참석하여 협력건에 관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케이코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HAPRO GROUP은 무역, 면세점, 마트, 식품, 패션, 제조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사업, 관광 등 33개의 자회사를 두고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좋은 평판 수출상’, ‘골드 엘리트 기업상’, ‘베트남 슈퍼 브랜드상’ 등 베트남 상공 자원부에 의한 다양한 수상을 한 경력을 갖고 있는 베트남 최고의 국영기업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는 핀테크 열풍과 더불어 가상화폐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서비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코인과 HAPRO GROUP의 만남은 우리나라와 베트남 양국의 경제 발전은 물론 케이코인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설명: 최정일회장(중앙)과 하노이 무역공사 부회장(좌측), 기획실장(우측)>
킹홀딩스 최정일 회장은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전체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케이코인을 통해 추후 모든 소비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