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의 최대주주인 아이해브드림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는 13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1.54%(10만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8.46%에서 20.0%(200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사모 M&A펀드인 아이해브드림사모는 현 경영진에 대해 적대적 M&A의사를 밝힌 바 있다.
프로소닉의 최대주주인 아이해브드림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는 13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1.54%(10만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8.46%에서 20.0%(200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사모 M&A펀드인 아이해브드림사모는 현 경영진에 대해 적대적 M&A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