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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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창간기념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