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출처=오나미 인스타그램)
오나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나미의 ‘괴짜가족’ 분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콘 #개그콘서트 녹홧날 #셀카 #도플갱어 #얼굴깡패 #오나미 #귀여워 #괴짜가족 #진네엄마 #건치 #해피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휴대전화 속 만화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의 분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캐릭터는 일본의 인기 만화 ‘과짜가족’ 속 진네엄마로 오나미는 범상치 많은 만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나 독특한 분장에도 해맑은 오나미의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나미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하고 싶어 40일 동안 새벽기도를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