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콘퍼런스]주제발표하는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입력 2015-09-10 11:08수정 2015-09-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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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가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현실점검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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