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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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은 초량 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에 대해 2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03%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경남기업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