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신민아, 관상 보니…"보조개는 나쁜 일을 부르는데"

입력 2015-09-09 15:4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오 마이 갓' 신민아, 관상 보니…"보조개는 나쁜 일을 부르는데"

(사진제공=스톤헨지)

배우 신민아와 소지섭이 KBS 드라마 '오 마이 갓'에 함께 출연하는 가운데 신민아의 관상을 풀이한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출연해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신민아에 대해 언급하며 "(보조개는) 신민아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갓'은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오마이갓 #신민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전력기기 과거와 차원이 다른 수요 폭발한다! 호재에 따른 종목 차별화 '이렇게' 보세요 ㅣ 하창완 본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