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오늘(9일) 부친상 “현재 빈소지키는 중”

입력 2015-09-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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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 (뉴시스 )

배우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석훈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9일 김석훈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김석훈은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현재 김석훈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차화연 분)의 아들 영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석훈의 출연 일정은 김석훈의 상황을 고려해 조정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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