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ㆍ은하, 연습실에서 잠자는 척?!...4차원 장난에 팬들 “진짜 귀엽다”

입력 2015-09-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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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은하가 귀여운 장난으로 시선을 모았다.

예린과 은하는 최근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정 가득한 장난을 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weet drea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예린과 은하는 잠을 자고 있는 머리카락을 장난스럽게 잡아당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 예린과 은하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예린이 너무 귀엽다” “여자친구 이름표조차 사랑스러워” “여자친구 무대 위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여자친구 대세 걸그룹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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