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1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9-08 17: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효성은 8일 하남미사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으로 새마을금고 등을 상대로 2170억원의 대출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최초 대출실행일로부터 39개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