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엘르)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해 4월호 커버모델 김희애와 유아인의 ‘위험한 로맨스’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은 서로에게 밀착한 채 과감하고 관능적인 연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커버 속 김희애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나이를 잊게 하는 섹시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유아인 역시 의상 속 은근히 보이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공승연, 변요한, 이초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