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과거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시절 재조명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 눈길

입력 2015-09-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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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출처=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

‘힐링캠프’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과거 재연 배우 시절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장윤정은 2003년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애 출연해 재연 배우로 활약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윤정은 지금보다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풋풋한 느낌을 준다.

장윤정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출연 이후 2004년에는 KBS 2TV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장윤정은 2004년 1집 앨범 ‘어머나’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고, 현재 가수뿐만 아니라 진행자로도 인정받으면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한 속내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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