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앓아누운 강성민, 정혜성 팔목 ‘확!’…정혜성이 보약이네

입력 2015-09-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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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앓아누운 강성민, 정혜성 팔목 ‘확!’…정혜성이 보약이네

‘딱 너 같은 딸’ 앓아누운 강성민은 정혜성이 보약이었을까.

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81회에서는 하영을 찾아간 희성(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희성은 식은땀을 흘리며 소파에 누워있는 현우(강성민)를 발견하고 수건을 적셔 이마에 올려준다. 이때 현우는 희성의 손목을 잡아챘다.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이후 희성은 현우 곁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다. 애자(김혜옥)는 홈쇼핑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 활기차게 시작한다. 인성(이수경)은 판석(정보석)의 시집살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한편 4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80회는 9.5%(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딱 너 같은 딸’ 앓아누운 강성민, 정혜성 팔목 ‘확!’…정혜성이 보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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