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라미란, 박두식·박선호와 깜찍 표정

입력 2015-09-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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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라미란이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의 라미란이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큼이 신입사원들과! 너희와 함께여서 행복한 라부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라미란은 박두식, 박선호, 스잘김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라미란은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신입사원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라미란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시시각각으로 기분이 변해 ‘시간또라이’라는 별명을 가진 디자이너 라미란 역으로, 밉지 않은 밉상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워킹맘’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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