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서도 강세인 스마트폰 부품주 향후 전망은?

입력 2015-09-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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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 관련주가 폭락장에서도 눈에 띠는 강세다. 카메라모듈제작업체인 파트론(091700)이 10.2%, 케이스제작업체인 인터플렉스(051370)도 8.2%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시장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고기능의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되면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는 꾸준히 증가 할 전망으로 이노칩(080420)은 고기능의 스마트폰 출시로 정전기와 노이즈 차단 기능이 일원화한 복합형 수요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스마트폰 부품주를 이끌어갈 종목으로는 인터플렉스(051370), 파트론(091700), 이노칩(080420), 영백씨엠(193250), 블루콤(003560) 등을 꼽았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중저가 전략 성공 시 점유율 상승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과거처럼 큰폭의 이익 달성은 어려울것으로 보이나 과거PC와 같은 움직임이 보여 가격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할것으로 예상 하였다.

이러한 스마트폰 부품주를 절묘한 시점에 공략하기 위해선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은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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