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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영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나비부인의 정체가 가수 서영은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서영은의 가수 은퇴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메르스 무급 휴가 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엄마는 집세 벌러 다니고 있다. 이모 할머니 말씀 잘듣고 있어~! 호시탐탐 은퇴를 꿈꾸는 가수 서영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은 애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의 은퇴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은퇴는 말고 그냥 잠깐 쉬고만 오세요"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이런 목소리 가진 분이 은퇴라니요, 그 것도 죄입니다"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복면가왕 나갑시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