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어찌 참았을꼬" 발언 이유는?… 간호사-메이드 '파격 섹시'

입력 2015-09-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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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심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C 서유리의 아찔한 코스튬플레이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수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메이드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했다.

또다른 표지 사진 속 서유리는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 묘하 분위기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섹시미 하나는 최고인 듯"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덕후 인증" "서유리, 마이리틀텔레비전 모습도 좋지만 섹시화보도 멋지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보고 싶은데 왜 결방한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5일 MBC DMC 페스티벌 개막기념 'K-POP 슈퍼 콘서트'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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