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엘비스 프레슬리 딸 비화 공개… 경악을 금치 못한 까닭은?

입력 2015-09-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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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프라이즈 홈페이지)
6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예고편이 화제다.

이날 서프라이즈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에 대한 비화가 공개된다. 1998년 미국, 한 여자의 자서전이 발표되고, 사람들은 자서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센 강의 이름 없는 소녀'로, 1943년 파리, 소설가 알베르 카뮈가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다며 예찬한 한 소녀의 데스마스크에 대한 사연이 소개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뇌의 미스터리'. 이 이야기는 1980년 영국, 머리 둘레가 크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은 한 남자의 이야기로, 남자의 머릿속에 대한 충격적 사실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프라이즈 시크릿에서는 '마크 트웨인의 발명'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 이야기에서는 브래지어의 착용을 쉽고 편하게 도와주는 후크의 발명가가 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었다는 사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2009년, 중국 전역을 감동시킨 특별한 결혼식 이야기도 소개된다.

서프라이즈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기대된다", "서프라이즈, 얼른 보고싶다", "서프라이즈, 오늘 재미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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