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니콜은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곡 '마마'를 들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에서 니콜은 등 부분이 끈으로 된 상의와 가터벨트를 연상시키는 스타킹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서 하는 안무나 남자댄서와 키스하는 동작 등 섹시미를 강조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니콜, '박스' 출연할 때는 청순한 느낌이었는데" "박스 니콜, 이런 섹시미를 숨기고 있었다니" "니콜 '박스' 이후에도 활발한 한국 활동헀으면" "니콜 '박스' 출연 재밌게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스'는 제한시간 안에 게임을 해 게스트 중 우승한 사람에게 원하는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토니안 김풍 정진운 오상진 장도연 김숙 니콜 유상무 한정수 진이한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