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ㆍ조이, 시골 버스정거장서 무릎베개 로맨스

입력 2015-09-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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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ㆍ조이, 시골 버스정거장서 무릎베개 로맨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무릎베개 로맨스를 연출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 결혼했어요’) 287회에서는 시골 할머니께 직접 저녁상을 차려드리기로 결심한 육성재 조이 부부의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시골 할머니 집을 찾아 나섰다. 시골 버스 정거장에 간 두 사람은 100번 버스를 기다렸다. 육성재는 조이에게 “여기서 100번 버스를 타면 돼”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렸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지킨 육성재는 조이의 무릎에 살며시 머리를 맡겼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ㆍ조이, 시골 버스정거장서 무릎베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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