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도끼, 목과 팔ㆍ배 등에 새겨진 문신…의미는?

입력 2015-09-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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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도끼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했던 당시의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도끼는 과거 자신의 SNS에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쌈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도끼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모든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고 말하며, 얼음물을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당시 도끼의 목과 팔 그리고 배 등에는 굵고 선명한 문신이 새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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