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이어 명품시계…"대체 얼마야?"

입력 2015-09-05 09:45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힙합 뮤지션 도끼가 자신의 차량인 마이바흐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착용한 명품 시계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도끼가 출연, 자신의 슈퍼카 4대 중 하나를 정해 마트에 장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마이바흐S600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도끼는 자신의 SNS에 마이바흐 차량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도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값비싼 시계와 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시계는 명품 로렉스의 제품으로, 골드 체인과 다이아몬드 베젤의 고가 시계다. 가격은 대략 4000만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로렉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로렉스, 대단하다 정말",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로렉스, 부럽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이어 명품시계…"대체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