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서지니, 역시 요리왕!...제과점 빵 못지않은 깜빠뉴에 박신혜 감탄, 비주얼 보니 '제법이네'

입력 2015-09-04 22: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시세끼

(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삼시세끼' 이서진이 요리왕에 등극했다.

이서진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깜빠뉴를 완성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옥택연과 함께 화로에 구운 깜빠뉴를 꺼내 먹은 뒤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의 깜빠뉴는 제과점에서 파는 빵 못지 않게 잘 구워졌다. 박신혜가 "향 좋다"를 외치며 연신 감탄을 표하자 이서진은 "괜찮아?"라며 안도했다.

이어 박신혜가 만든 고로케도 대성공을 거둬 네 사람은 고로케를 먹으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삼시세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