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는 청도우례유절상무 유한공사와 체결한 화장품 누보셀 수출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0억1620만원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1.36% 수준이다.
회사 측은 “원 발주처인 중국 청두우례유절상무유한공사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화장품 전문제조업 및 위생허가 취득이 지연되면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금성테크는 청도우례유절상무 유한공사와 체결한 화장품 누보셀 수출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0억1620만원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1.36% 수준이다.
회사 측은 “원 발주처인 중국 청두우례유절상무유한공사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화장품 전문제조업 및 위생허가 취득이 지연되면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