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그룹의 자회사인 KGC예본은 지난달 28일 천연물 의약품 제조를 위한 설비 증설을 위해 55억원 규모의 B-GMP 설비 취득 및 증설공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KGC예본은 "현재 업체를 선정 중에 있다"며 "자본은 내부자금 및 외부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G그룹의 자회사인 KGC예본은 지난달 28일 천연물 의약품 제조를 위한 설비 증설을 위해 55억원 규모의 B-GMP 설비 취득 및 증설공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KGC예본은 "현재 업체를 선정 중에 있다"며 "자본은 내부자금 및 외부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