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측 지분 55.95%로 증가

입력 2015-09-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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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은 최대주주인 김담 부사장의 특수관계인인 이승호씨가 지난 8월1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20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또다른 특수관계인인 (주)이매진이 지난달 25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경방 주식 118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수는 881주가 늘어나면서, 지분율은 기존 55.92%에서 55.9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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