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불임약 알고 격분하는 김정현에 김혜리 역시 '뻔뻔'...문보령, '장동우'에 분노

입력 2015-09-0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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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 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김혜리의 악행을 알아낸다.

4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5회에서는 성태(김정현 분)가 경숙(김혜리 분)늬 악행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현주(심이영 분)는 배를 잡고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하혈을 하며 쓰러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성태(김정현 분)는 건강원을 찾아가 경숙이 불임약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성태는 경숙에게 분노하지만 경숙은 오히려 "내가 뭘 어쨌는데요?"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다.

한편, 멜사 화장품을 인수한 양회장은 성태에게 경민(이선호 분)과 함께 공동대표 자리를 제안하고 수경(문보령 분)은 동우가 장동우라고 씌어진 명찰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구 마음대로요? 동우가 원한거에요?"라며 현주에게 따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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