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뜨거운 눈물…김민경ㆍ이정길과 끝도 없는 멘탈 게임

입력 2015-09-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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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이브의 사랑’ 윤세아 뜨거운 눈물…김민경ㆍ이정길과 끝도 없는 멘탈 게임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김민경, 이정길과의 끝도 없는 멘탈 게임을 시작한다.

4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계준)’ 80회에서는 ‘난 당신을 제 자리로 돌려놓을 거야’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송아(윤세아)는 자기 아버지가 지은 집이 구회장(이정길) 집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세나(김민경)는 문 밖에서 송아의 이야기를 엿듣고는 구회장에게 송아가 복수하러 들어온 것이라고 말한다. 송아는 강모(이재황)에게 과거 이야기를 듣고 서러운 눈물을 흘린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아침 7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윤세아 뜨거운 눈물…김민경ㆍ이정길과 끝도 없는 멘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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