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에 공동대표 제안 받은 이선호, ‘기회일까, 위기일까’

입력 2015-09-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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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에 공동대표 제안 받은 이선호, ‘기회일까, 위기일까’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이선호에게 공동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4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ㆍ연출 고흥식)’ 55회에서 성태(김정현)는 건강원을 찾아가 경숙(김혜리)이 불임약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성태는 경숙에게 분노하지만 오히려 경숙은 정신이 있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멜사 화장품을 인수한 양회장(권성덕)은 성태에게 경민(이선호)과 함께 공동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한편 일일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에 공동대표 제안 받은 이선호, ‘기회일까,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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