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가족을 지켜라’ 반효정, 이휘향에 “강별 식구 내보내!”
‘가족을 지켜라’ 강별이 집 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3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82회에서는 예원(정혜인)의 병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죄책감이 시달리며 간호하는 우진(재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해수(강별)는 그런 우진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한다. 옹심(반효정)은 수자(이휘향)에게 해수네 식구들을 집에서 내보내자고 종용한다.
한편 2일 방송된 ‘가족을 지켜라’ 81회는 23.4%(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족을 지켜라’ 반효정, 이휘향에 “강별 식구 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