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유노윤호 훈련소 퇴소식서 포착…이상형은? "쌍커풀 없는 눈이 좋다"

입력 2015-09-03 10:1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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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유노윤호 훈련소 퇴소식서 포착…이상형은? "쌍커풀 없는 눈이 좋다"

(출처=뉴시스, 유이 페이스북)

군 복무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29)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연기자 유이(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이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여러차례 공유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왔던 유이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바뀔 때도 있다. 쌍꺼풀 없는 눈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공유 선배님이 이상형"이라며 변함없이 공유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한편 3일 스포츠동아는 유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 퇴소식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연예계 관계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는 퇴소 후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다.

#유노윤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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